충북대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 ‘2024 충북대학교 대학생 아이디어톤 대회’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LINC 3.0사업단과 충북Pro메이커센터가 11월 25일(월)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4 충북대학교 대학생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충북대학교 대학생 아이디어톤 대회’(이하 아이디어톤 대회)는 실제 창업 과정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제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아이디어톤 대회에는 예선에서 선발된 5개의 한국 및 일본 팀이 참가하여 아이디어와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받고 피드백을 통하여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1위는 ‘CO-US’ 팀으로 충북대학교 총장상, ▲2위 ‘ABLAB’ 팀이 충북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상, ▲3위에는 ‘러너스하이’, ‘충북대마왕’ 팀이 선정되어 충북Pro메이커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팀들은 부상과 함께 후속 프로그램인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 렛츠 AI’와 ‘스타트업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유재수 LINC 3.0사업단장은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영어로 발표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국내외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 창업아이디어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LINC 3.0 사업단은 충북대가 보유한 대학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과 장비 등의 기본 인프라를 활용하여 글로벌 산학연 협력 및 교육, 지식/기술기반 창업 및 창업기업 보육/성장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대학과 기업이 산학연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가치 창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학교 내에 설립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서, 충북 지역 주민 및 충북대 학생과 교직원의 창의교육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창으로서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충북 내 메이커 문화 조성,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메이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과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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