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지난 5월 13일 2025년 베트남 제조산업 현장교육에 참여한 도내 3개 창업기업과 함께 베트남 현지 가구 및 목재 가공 전문 기업인 ㈜사비멕스(SAVIMEX LTD.)(대표 임홍진)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제조 위탁 기반을 마련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구축하고자, 충북Pro메이커센터의 주관으로 도내 우수 창업기업인 ▲㈜포네이처스(대표 류호림) ▲우주마을(대표 김상걸) ▲㈜티엘시(사내이사 임종진)가 참여해 추진되었다.
㈜사비멕스는 1985년 설립된 베트남의 대표적인 가구 및 목재 가공 업체로, 호찌민시 12군에 위치하고 있다.
약 1,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8개의 생산라인과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대규모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실내 가구 및 목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 내 기업들과의 실질적 협력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 및 기업은 ▲제품 개발 및 대량 생산에 대한 지원, ▲제품 제조 및 양산화, ▲물적·인적 자원에 대한 정보 공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등에 합의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사비멕스와 기업들과의 다자간 MOU 체결이 베트남 시장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앞으로도 국제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학교 내에 설립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서, 충북 지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창이 되어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 내 메이커 문화 조성, 글로컬 브랜드 육성 및 메이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과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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