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충북대(총장 고창섭)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지난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 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2024 글로벌 로봇창업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협력단, 충북Pro메이커센터, 지능로봇공학과, 독일 루르 웨스트 응용과학대학의 HRW FabLab가 공동주최했으며, 로봇기술 및 로봇창업에 관심이 있는 충북대 대학(원)생과 교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날 포럼은 황영배 지능로봇공학과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역할과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유럽의 로봇기술 현황 ▲메이커스페이스와 로봇PoC ▲유럽의 메이커스페이스와 로봇활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을 발제로 ‘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HRW FabLab 담당자는 “유럽의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활발한 로봇교육과 로봇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이같이 공동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산업, 학계, 연구계 리더들이 모여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연구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충북 중심 AI 및 스마트 로봇 기술 적용 논의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내에 설립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서, 충북 지역 주민 및 충북대 학생과 교직원의 창의교육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창으로서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충북 내 메이커 문화 조성,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메이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과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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