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지난 5월 14일 베트남 ㈜유청비나(YU CHUNG TRADING Co., Ltd.)(대표 최상길)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청비나는 호찌민 혹몬현에 위치한 의류 제작, 디자인, 제조 및 무역업체로 2013년에 설립되어 4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및 의류 대량 생산, 프린팅 등과 관련한 지원은 물론, 제품 제조 및 양산화, 각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충북Pro메이커센터를 찾아오는 의류 창업기업이 매우 많다. 이번 협약이 양산 등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청비나를 포함하여 의류 디자인 및 제조 업체와의 연계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충북Pro메이커센터의 안내를 통하여 다양한 업체를 소개받을 수 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학교 내에 설립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서, 충북 지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창이 되어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 내 메이커 문화 조성, 글로컬 브랜드 육성 및 메이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과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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