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 스타트업 3사 – 베트남 ㈜SB테크 협력 체계 구축

▲(사진 좌측부터) ㈜SB테크 조현호 이사, 우주마을 김상걸 대표, 충북Pro메이커센터 김오성 산학협력중점교수가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지난 5월 14일 ‘2025년 베트남 제조산업 현장교육’에 참여한 3개사, 베트남 ㈜SB테크(SBTECH Co., Ltd.)(회장 김원식)와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는 충북Pro메이커센터와 충북 내 유망 스타트업인 ▲㈜포네이처스(대표 류호림) ▲우주마을(대표 김상걸) ▲㈜티엘시(사내이사 임종진)가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사출 기업인 ㈜SB테크와 제품 양산 및 제조 위탁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 개발과 대량 생산 지원, 양산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확장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SB테크는 베트남 빈즈엉성에 위치한 플라스틱 사출 및 전자, 홈&하우징 일상제품 생산 업체로 2004년에 설립되어 고급 플라스틱 제품 및 부자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SB테크 공장 내부.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충북 내 유망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해외 판로개척과 네트워크 형성 등 지원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상걸 우주마을 대표는 “충북Pro메이커센터 덕분에 우수 사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과 해외 제조기업 간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며 제조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학교 내에 설립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서, 충북 지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창이 되어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 내 메이커 문화 조성, 글로컬 브랜드 육성 및 메이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과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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