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총장 고창섭)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오는 6월 27일까지 ‘2025년 유럽 진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유망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일정으로 독일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 기업은 현지 유럽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기업은 독일 자를란트 대학과 기술사업화 전담기관, KIST EUROPE 등 글로벌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EU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제품 상용화 전략, 시장 진입 전략 등 유럽 진출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벤처 캐피탈(VC) 전문가와의 그룹 멘토링, IR 발표자료 제작 실습, 유럽 진출 지원 사업 안내 및 독일 시장 조사 등의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선발된 참가 기업에 대해 왕복 항공권, 현지 숙박과 식사, 교통비, 여행자보험 등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충북Pro메이커센터 홈페이지(https://cbpm.cbnu.ac.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6월 27일 오후 11시까지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2025년 유럽 진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유망 창업 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내에 위치한 충청북도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 도민과 창업가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창업 지원 및 기술 구현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진 사례가 늘어나면서 매년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