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총장 고창섭)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지난 9월 23일 개신문화관에서 ‘2025 청소년 이공계 진로탐색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충청권 중/고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이공계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개회식과 이공계 관련 강연에 참석한 뒤, 충북대 재학생 멘토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반도체공학과, 천문우주학과, 물리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기계공학과, 원예과학과 등 총 6개 학과의 연구실을 직접 탐방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각 학과 교수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 학생은 “평소 다양한 전공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실제 연구실을 둘러보고 멘토들과 이야기하며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발전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내에 위치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 도민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 및 시제품 제작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