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 ‘충북-제주 지역의 창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는 25일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북대 제공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는 25일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충북-제주 지역의 창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앞으로 우수한 기업과 인재를 발굴하고, 시제품 개발 컨설팅 및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대한 인프라 활용과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전국 만 15세 이상~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18개월간 월 최대 150만원 지원하는 ‘탐나는 인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Pro메이커센터는 다양한 장비를 바탕으로 전문 엔지니어들이 탐나는 인재 창업 과정의 전문적인 시제품 개발 컨설팅과 함께 제작을 진행해 창업자들이 초기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으며, 내륙지역에서 진행돼야 할 양산 연계와 제조창업 컨설팅 등을 협력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충북과 제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자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형상화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내에 설립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서, 충북 지역 주민 및 충북대 학생과 교직원의 창의교육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창으로서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 내 메이커 문화 조성,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메이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과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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