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제조창업 실전교육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공장 및 장비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기초 이론 습득과 장비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충북대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과 충북Pro메이커센터 금속가공실에서 진행됐다. 제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대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제조창업 기초 역량 강화 이론 교육 ▲공유공장 인프라 소개 ▲창업 유관기관의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속 레이저 컷팅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제품 제작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 “레이저 컷팅기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실습까지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Pro메이커센터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내에 위치한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전문 랩으로, 도민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창업 및 시제품 제작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